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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릴때부터 참 많은 상상을 했다.
생각은 하지 않지만, 상상은 많이 하는 편이었다.

그래서인지 종종 현실성 없는 미래나, 꿈들을 펼쳐보이기도 하는데,
주위에서는 코웃음뿐...

그런데 뭐 어떠니,,상상일뿐인걸,, 나쁜것도 아닌걸,, 
나만의 머리속에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인생을 전개해 나가는것도 여태까지 재밌게 살수 있었던 원동력이었는걸.

너무나 많은 상상과 넓은 상상을 같이 하다보니 종종 실행에 옮기가 너무 벅차다.
하나하나 적어놓고 반만이라도 실행할때마다 사람들은 재밌겠다, 좋은 경험이었겠다고 한다.

그럴때마다 더 큰 상상의 나래를 펴치게 되는것 같다.

사람은 혼자 살수 없는 동물.
하지만 가끔은 나만의 세상을 꿈꾸는 것도 바쁜 일상속의 탈출구.

웃음짓는다 smile =")
헤헤~











Posted by 문을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