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점자 트위터 이용자가 늘어가고 있다.
나도 이번 Acrobat Suppoters가 되면서 트위터를 하기 시작했다.
내가 처음 트위터를 접하게 된건 두산 회장의 구글 넥서스원 개봉이 였다.
버그도 많고, 사용도 불편했다.
하지만 트위터의 정의를 알면 이해가 갈것이다.

트위터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블로그의 인터페이스와 미니홈페이지의 '친구맺기' 기능, 메신저 기능을 한데 모아놓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SNS)로서 2006년 3월 개설되었다.
<출처: 두산 대백과 사전>

이해가 가는가?
즉 블로그 끼리 친구추가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 점을 이용해 메신저 기능을 간편하게 보여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트위터에 올라가는 글은 140자 제한이다.

여튼 계속 진행해보자.
일단 트위터에 가입했다면,,
내 블로그에 내 트위터로 가는 배너를 맹그러보자!
저번에 내 블로그에 한번 포스팅 했지만
배너를 다는 방법은 간단하다.
그것을 응용하면 되겠다.

끝!


이라고 하고 끝내고 싶지만..
더 간단한 방법을 찾아서 이 글을 포스팅한다.
트위터가 2006년에 시작됐다고 위에 언급했다.
벌써 4년이 지났다.
트위터와 관련된 플러그인 등이 많이 나오고도 나왔을 시기라는것이다.

그중에 하나가 트위터 배너를 제공하는 것이다.

http://twitterbuttons.com/
위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보자


다음과 같이 보이는가?
저기 소스코드도 보인다.
단순히 저 소스코드를 복사한후,
YourLink부분만 자기 트위터 아이디로 변경해주면 끝이다.
매우 편하고 쓸만하다. 나는 이쁜 배너가 없는것 같아서,,메인 사진을 끌어다 쓸것이다.ㅎ



트위터 배너를 만들어주는 사이트의 로고 이미지.
나는 이게 젤 귀엽고 이뻐서 요걸로 배너를 만들생각이다.
사이즈를 본인 블로그 사이드바 길이에 맞게 조정한다.

그리고 저번에 포스팅 한 http://theopendoor.tistory.com/297 을 참고하여 응용해서 달아도 된다.

 <center>
<a href="https://twitter.com/the_open_doo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7241F214B5DD4C9BC" /></a>
</center>


Posted by 문을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