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하고자하는 말을 죽음으로 대변하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그 또한 한가지의 방법이며,
그 방법은 가장 어려우면서도 가장 쉬운 방법이 아닌가 싶다.


하루에 죽는 사람의 수는 얼마일까,
그 중 자신이 죽음으로서 알리고자 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


하지만 그 보다도 살면서 해결 할 수 있는 경우는 어떻게 될까,
또, 성공해서 그 문제를 해결 한 경우는 얼마나 될까



그 소식을 들었을때, 나는...

"사는게 다 그렇지..."라고 말은 했지만,


내가 그 사람을 이해 할 수 있었던 건 아니다.
그렇게라도 그 사람을 이해 하려고 노력하고 싶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살아가고 또 그렇기 때문이지 않을까.



멀고 먼 인연이고 스쳐가는 인연이었던들,,,

또 하나의 인연이 그렇게 지나갔다.


그리고, 부디 그 곳에선 힘들었던 만큼 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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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게 주위를 물들여가며 지는 해를 바라보는 건
내 마음도 따뜻해 지기를 기대하지만,

매서운 추위는 가슴 깊은 곳을 찌르고 훔쳐 달아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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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祈故人之冥福








Posted by 문을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