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io EW-L3200 1 외관편
Fieldtest/Casio :
2008. 2. 9.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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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선 저에게 크나큰 영광을 주게 해주신 Casio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제가 오늘부터 체험하게 될 Casio EW-L3200입니다.
부디 제 체험기가 많은 전자사전을 구매하시려는 목적을 가지신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카시오 EW-L 3200제품이 도착하였습니다.
도착한 상태의 모습이구요.
그냥 박스에 테이프 한겹 둘러싸서 도착하였습니다.
▲ 박스를 개봉하였습니다.
보시다시피 EW-L3200제품이 풀박스로 들어있습니다.
▲ 이게 본 EW-L3200 박스의 모습입니다.
▲ 박스의 오른쪽 면
▲ EW-L3200 박스의 왼쪽면 입니다. 보시다시피 제조년월, 바코드, 일련번호가 적혀있습니다.
MADE IN CHINA제품이군요.
▲ 박스의 뒷면입니다.
EW-L3200에 수록된 사전과 컨텐츠들을 전부 나열해 놓았습니다.
약 51개의 컨텐츠가 있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 박스를 개봉하였습니다.
파란색 파우치가 들어있습니다.
▲ 박스에 들어있는 부속품을 살펴보니.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설명서, 전자사전본체, 이어폰, 배터리, USB케이블, 파우치가 있습니다.
▲ 드디어 전자사전입니다.
색깔이 금색에 가까운 옐로우처럼 나왔으나
실제로는 약간 겨자색에 가까운 노란색으로 보였습니다.
▲ 사전의 뒷면부 입니다.
사전의 정보가 담긴 스티커와 배터리 삽입구, MICRO SD 카드 삽입부,USB,헤드폰 단자등이 보입니다.
▲ 전자사전을 펼쳤을때의 모습입니다.
시원한 LCD창과 터치패드의 모습이 먼저눈에 보입니다.
▲ 자판부분을 살펴보면 역시 전EW-H6000에서 채택했던 두칸짜리 터치패드보다 더 넓어진
터치패드가 눈에 띕니다.
▲ 자판입니다. 단단한 검은색 플라스틱같지만 약간 고무느낌을 갖는 자판입니다.
▲ 본체 위 엑스워드 로고 사진입니다.
약간 초록색 색감이 나왔는데 이것보다는 밝은 겨자색으로 보시면 실제 색과 비슷해보입니다.
▲ 처음 전자사전을 받고 나서 화면을 켠 모습입니다.
화면 밝기를 설정하라고 뜹니다.
꼭 여기서 제대로 안정해도 나중에 다시 환경설정메뉴에서 바꿀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 그다음은 언어 설정.
언어설정은 환경설정 메뉴에서 바꿀수 없으므로 처음에 잘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 이제 본 메뉴로 진입하였습니다. 갖가지 컨텐츠 들이 눈에 띕니다.
시원한 LCD창이 멋지네요
▲ 이건 터치패드의 모습입니다.
전원이 꺼져 있을때는 아무것도 없지만.
사전부를 선택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으로 글을 쓸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 뒷면의 USB , 헤드폰단자가 보이고 발음을 헤드폰으로 들을지, 내장스피커로 들을지 결정하는
스위치도 눈에 보입니다.
▲ 다시한번 전체적인 사진의 모습이구요.
▲ 배터리 삽입 뚜겅에 달려있는 터치펜입니다.
배송중 빠지지 않게 테이프로 잘 고정되어 있습니다.
▲ 일본어를 터치패드에 쓰는 중입니다.
다음과 같이 한글자를 쓰고 일정시간이 지나면
인식터치를 하라고 뜹니다.
생각보다 인식률이 높습니다.
▲ 하지만 다음과 같은 모습을 보면 불편한 점이 있는데.
다음과 같이 오른손잡이가 터치패드에 글을 쓰고 있을땐 오른손 새끼손가락 밑 부분이..
ESC키를 눌러버린다는 점입니다.
매우 불편합니다.
꼭 고쳐야 하는 부분 같습니다.
▲ 자판의 SHIFT 키와 각종 메뉴키 입니다.
의외로 SHIFT키의 사용이 빈번하지만 SHIFT키가 다소 작은편이라.
불편한 점이 사용자에 따라서 있을것 같습니다.
우선 저에게 크나큰 영광을 주게 해주신 Casio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제가 오늘부터 체험하게 될 Casio EW-L3200입니다.
부디 제 체험기가 많은 전자사전을 구매하시려는 목적을 가지신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카시오 EW-L 3200제품이 도착하였습니다.
도착한 상태의 모습이구요.
그냥 박스에 테이프 한겹 둘러싸서 도착하였습니다.
▲ 박스를 개봉하였습니다.
보시다시피 EW-L3200제품이 풀박스로 들어있습니다.
▲ 이게 본 EW-L3200 박스의 모습입니다.
▲ 박스의 오른쪽 면
▲ EW-L3200 박스의 왼쪽면 입니다. 보시다시피 제조년월, 바코드, 일련번호가 적혀있습니다.
MADE IN CHINA제품이군요.
▲ 박스의 뒷면입니다.
EW-L3200에 수록된 사전과 컨텐츠들을 전부 나열해 놓았습니다.
약 51개의 컨텐츠가 있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 박스를 개봉하였습니다.
파란색 파우치가 들어있습니다.
▲ 박스에 들어있는 부속품을 살펴보니.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설명서, 전자사전본체, 이어폰, 배터리, USB케이블, 파우치가 있습니다.
▲ 드디어 전자사전입니다.
색깔이 금색에 가까운 옐로우처럼 나왔으나
실제로는 약간 겨자색에 가까운 노란색으로 보였습니다.
▲ 사전의 뒷면부 입니다.
사전의 정보가 담긴 스티커와 배터리 삽입구, MICRO SD 카드 삽입부,USB,헤드폰 단자등이 보입니다.
▲ 전자사전을 펼쳤을때의 모습입니다.
시원한 LCD창과 터치패드의 모습이 먼저눈에 보입니다.
▲ 자판부분을 살펴보면 역시 전EW-H6000에서 채택했던 두칸짜리 터치패드보다 더 넓어진
터치패드가 눈에 띕니다.
▲ 자판입니다. 단단한 검은색 플라스틱같지만 약간 고무느낌을 갖는 자판입니다.
▲ 본체 위 엑스워드 로고 사진입니다.
약간 초록색 색감이 나왔는데 이것보다는 밝은 겨자색으로 보시면 실제 색과 비슷해보입니다.
▲ 처음 전자사전을 받고 나서 화면을 켠 모습입니다.
화면 밝기를 설정하라고 뜹니다.
꼭 여기서 제대로 안정해도 나중에 다시 환경설정메뉴에서 바꿀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 그다음은 언어 설정.
언어설정은 환경설정 메뉴에서 바꿀수 없으므로 처음에 잘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 이제 본 메뉴로 진입하였습니다. 갖가지 컨텐츠 들이 눈에 띕니다.
시원한 LCD창이 멋지네요
▲ 이건 터치패드의 모습입니다.
전원이 꺼져 있을때는 아무것도 없지만.
사전부를 선택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으로 글을 쓸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 뒷면의 USB , 헤드폰단자가 보이고 발음을 헤드폰으로 들을지, 내장스피커로 들을지 결정하는
스위치도 눈에 보입니다.
▲ 다시한번 전체적인 사진의 모습이구요.
▲ 배터리 삽입 뚜겅에 달려있는 터치펜입니다.
배송중 빠지지 않게 테이프로 잘 고정되어 있습니다.
▲ 일본어를 터치패드에 쓰는 중입니다.
다음과 같이 한글자를 쓰고 일정시간이 지나면
인식터치를 하라고 뜹니다.
생각보다 인식률이 높습니다.
▲ 하지만 다음과 같은 모습을 보면 불편한 점이 있는데.
다음과 같이 오른손잡이가 터치패드에 글을 쓰고 있을땐 오른손 새끼손가락 밑 부분이..
ESC키를 눌러버린다는 점입니다.
매우 불편합니다.
꼭 고쳐야 하는 부분 같습니다.
▲ 자판의 SHIFT 키와 각종 메뉴키 입니다.
의외로 SHIFT키의 사용이 빈번하지만 SHIFT키가 다소 작은편이라.
불편한 점이 사용자에 따라서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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