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을열어입니다.
다들 메리 크리스마스 하셨나요? 전 어제가 크리스마스인지도 모르고 지나쳤네요^^;;

2010년은 정말 눈코뜰새 없이 참 바쁘게 보낸 1년이었습니다.
그만큼 보람도 굉장히 많이 느낀 1년인듯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목에도 달았듯이, 오늘 오전 비행기로 일본에 갑니다.
사실, 이 글을 보고 계시다면 저는 이미 일본 도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거예요ㅎ

저번 도쿄연수 포스팅을 하면서 도쿄에 갈지도 모르겠다는 말씀을 슬쩍 남겼는데 (http://theopendoor.tistory.com/645)
원래는 못갈 확률이 정말 너무너무 컸었지요
그때 당시에는 못갈확률이 90% 정도였는데, 지금은 한 75%정도로 줄은것 같네요.
이말은 그냥 못간다는 거지요,
네 맞습니다. 그래서 일본에 가서 놀고 있을 우리 친구들에게 남길 포스팅이었는데,
그래서 포스팅을 갔을때의 포스팅과 안갔을때의 포스팅을 두개 적어놓고 전날 예약을 걸어놓았는데,

결론을 말씀드리면 일본에 가게 됐네요.
일본에 못가는 이유가 현재 대학생이고, 회사(연구소)에서 인턴을 하고 있는데 프로젝트가 겹치다보니 바빠서 못갈거라 생각했는데,
가게 됐습니다.
해결한 방법은 간단합니다.

2010년은 저에게 마지막 대학생활 입니다.
즉, 저는 이번년도에 졸업하게 되는거지요.(정확히는 2011년 02월) 
그럼 이제 대학생활에서의 해외여행이 마지막일거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일본을 가야겠다는 결심을 했고, 저는 퇴사를 했습니다. 
퇴사 절차를 걸쳐 올해 말에 최종 결정이 납니다.
글이 전체적으로 조금 우울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분위기상 우울한거지, 실제로 만나서 대화해보면 절대 우울하지 않아요.
사실 그거때문에 퇴사한건 아니고 좋은소식에 퇴사를 하게 된거라서요ㅋㅋㅋㅋㅋㅋ
그건 제가 일본은 다녀와서 말씀드릴게요^-^

정말 아주 엄청 매우 좋은 소식입니다 (기대하세요!!)

음..암튼 일본에 다녀오겠습니다!
어차피 저번에 다녀온 코스 거의 그대로 똑같이 답습하는것 같이 다녀오는 터라 ,
별반 기대는 크게 안되지만
좋은 사람들이랑 같이 간다는 것이 더 굉장히 설레게 하는것 같습니다.


그럼 우리 이웃님들, 
다들 해피 크리스마스가 되셨기를,,그리고 다가올 2011년 해피 뉴이어가 되시기를,
이 문을열어가 타국에서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같이 빌어드립니다.

="D
갔다와서 다시 뵈어욧!


Posted by 문을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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