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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기왕에 Jazz를 포스팅 한김에 한곡 더 올리고 회사 가자.
앞에서 말했지만 Jazz는 정말 죽기 전까지 단 한번이라도 해보고 싶은 장르다.

Jazz는
Jazz drum, Jazz Base, Jazz Piano, Jazz Guitar, Jazz Vocal 이라는 Session과 함께
말만 들어도 멋지고 설레는 정말 어느하나 군더더기 없고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멋진 음악 표현중에 하나인것 같다.
그래서 정말 자타 공인 실력있는 가수들은 Jazz라는 장르의 음악을
한번쯤 살짝이라도 담궈보나 보다.

여하튼 혹시 저의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분들중에는
Sarah Vaughan이라는 이름을 들어본적 있는가?

아마 이렇게 말하면 별로 없을것이라 생각 든다;
Fly me to the moon 을 부른 Musicion 이다. 라고 말하면?
그래도 의아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녀는 Fly me to the moon의 원작자, Original Singer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많고 많은 Fly me to the moon 중에
Sarah Vaughan의 Fly me to the moon이냐 라고 한다면,
내 대답은?

"Just!"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누구나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최소 한번쯤은 듣고 죽을 Fly me to the moon을
Sarah Vaughan의 Version으로 들어보자!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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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차! 잘 듣고 있었을텐데 미안~
이쯤에서 Sarah Vaughan이라는 사람을 말한다면,
아마 이 노래라면 답이 되지 않을까 싶어 같이 포스팅하고 간다.

이 노래 들으면 누군지 알겠지!?!?!?




Posted by 문을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