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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안전지대(安全地帶)의 ショコラ 를 듣고 Tamaki Koji를 처음 알았던것 같다.
MC the Max가 리메이크한 사랑의 시를 듣기 전에 이미 알고 있었는데,
그때는 그저 괜찮은 Musicion 이라고만 생각했지,
이렇게 오래 듣고 좋아하게 될지는 몰랐다.
은근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음처리와 음악적 기교가
우리나라의 윤종신과 이문세를 떠올리게 한다.
(물론 목소리나 기타 분위기 등은 아니겠지만!)

아무튼 내가 Tamaki Koji의 노래중 가장 좋아하는 プレゼント를 들어보자=D

 


朝日が 静かに 君の手にふれる

아사히가 시즈카니 키미노테니후레루
아침해가 조용하게 그대의 손에 닿네

見上げた瞳に 空が生まれる
미아게타히토미니 소라가우마레루
올려다본 눈동자에 하늘이 태어나네

ここにある なにげない一日は
코코니아루 나니게나이이치니치와
이곳에 있는 아무느낌 없는 하루는

いま僕から君へのプレゼント
이마보쿠카라키미에노프레젠토
지금 나로부터 그대에게의 선물

悲しいことも そっと抱いてごらん
카나시이코토모 솟토다이테고란
슬픈일도 살며시 끌어안아봐

それは優しさに いつか変わるんだ
소레와야사시사니 이츠카카와룬다
그것은 상냥함으로 언젠가 변할거야

この世界には 愛があふれてる
코노세카이니와 아이가아후레테루
이 세상에는 사랑이 흘러넘치고있어

幸せを願う その声に応えて
시아와세오네가우 소노코에니코타에테
행복을 소원하는 그 목소리에 반응해서


ひろがる 夜には 星たちが集う
히로가루 요루니와 호시타치가츠도우
넓어지는 밤에는 별들이 모여

誰かの気持ちを風が伝える
다레카노키모치오카제가츠타에루
누군가의 마음을 바람이 전하네

はじめての 詩のような輝きが
하지메테노 우타노요오나카가야키가
시작의 시같은 빛이

いま君から僕へのプレゼント
이마키미카라보쿠에노프레젠토
지금 그대로부터 나에게의 선물

心が刻む 音を聴いてごらん
코코로가키자무 오토오키이테고란
마음이 새기는 소리를 들어봐

たいせつなことがきっとわかるんだ
타이세츠나코토가킷토와카룬다
소중한 것을 분명 알게될거야

この世界には 夢があふれてる
코노세카이니와 유메가아후레테루
이 세상에는 꿈이 흘러넘치고있어

晴れた日の道に 咲く花のように
하레타히노미치니 사쿠하나노요오니
개인 날의 길에 피는 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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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문을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