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처럼 그냥 선착순으로 막 뿌려야 할까봐요..ㅠ

아마 공지사항을 보시면 알겠지만,
초대장 하나 주는데도 굉장히 꼼꼼하게 잘 들여다보고 선발하고 고르고 골라서 
블로깅 열심히 하실분들을 뽑아스 드리는데도,,
제가 초대장 드린분들의 약 5%만 활동하시고



대부분 유.령.블.로.그 가 되었군요.

이 무슨 초대장 헛짓인지..ㅠㅠㅠㅠ
후회됩니다!!

이웃분들도 많이 생겼으면 좋겠고,
특히 제가 초대장 드려서 파워블로거가 된다면 제가 너무 기분이 좋을 것 같아서인지
잘 선발해서 드린다고 드린건데;;

그냥 명분상 몇자, 몇마디 덜렁 남겨놓고 몇달간 안해버리시는 분들뿐이네요.

처음 블로깅 하시는 분들이 들어오는 인원에 신경쓰면 안되지만
티스토리가 네이버보다 검색 유입이 거의 없다보니,
금방 포기하고 돌아서시는것 같네요.

그래서 우대사항에 기존 블로그 주소를 쓰신분들께 기회를 더 드리려고는 하고 있지만,
결과는 거기서 거기네요..


그분들 블로그 안할거면 달라하지 마세요 제발!ㅠ
이제부터 그냥 아는 사람들에게만 뿌릴까 생각도 해봅니다.


여러분들은 초대장 어떤분들께 드리시나요?



Posted by 문을열어